possirak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AI & Tech

메가존클라우드, 장애 복구 전 과정 자동화

뉴렐릭과 연계한 폐쇄형 자동화 루프로 평균 복구시간 50% 단축

메가존클라우드·New Relic, IT 장애 대응 전 과정 자동화…평균 복구시간 절반으로
출처: cstimes.com

한눈에 보기

  • 메가존클라우드와 뉴렐릭이 서울 강남에서 열린 ‘FROM CODE TO RECOVERY’ 세미나에서 IT 장애 대응 전 과정을 자동화한 통합 운영 방안을 공개했으며, 이는 장애 감지부터 복구 완료 후 기록까지 5단계(감지→판단→실행→검증→개선)로 구성된 폐쇄형 자동화 루프를 기반으로 한다.
  • 이 자동화 시스템은 뉴렐릭이 애플리케이션과 서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빠르게 파악하고, 아틀라시안이 변경 사항의 영향도를 분석해 승인을 내리며, 깃랩이 이전 안정 버전으로 자동 복구를 실행함으로써 평균 복구시간(MTTR)을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 단축한다.
  • 복구 이후 페이저듀티가 정상화 여부를 검증하고 결과를 관련 조직에 전파하며, 장애 원인과 조치 내용은 컨플루언스에 자동 기록되며, 기업별 기존 환경과 보안 정책을 반영한 PoC(증명용 프로토타입)와 SRE 전문가의 운영환경 진단을 통해 도입 과정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뉴렐릭(New Relic)과 함께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FROM CODE TO RECOVERY’ 세미나를 열고, IT 서비스 장애 대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세미나는 국내 기업의 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 발생부터 복구 완료까지의 전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장애 감지부터 사후 기록까지 ▲감지 ▲판단 ▲실행 ▲검증 ▲개선의 5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는 뉴렐릭, 깃랩(GitLab), 아틀라시안(Atlassian), 페이저듀티(PagerDuty)가 연계된 폐쇄형 자동화 루프 기반으로 구현된다.

이 과정에서 뉴렐릭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네트워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파악한다. 이는 장애 원인으로 의심되는 부분을 빠르게 좁혀내는 데 기여하며, 평균 장애 복구시간(MTTR)을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후 아틀라시안은 변경 사항의 영향도를 분석해 변경 통제 요청을 판단하고 승인한다. 이어 깃랩이 즉시 기동돼 이전에 안정된 버전으로 자동 복구를 실행한다. 복구 이후에는 페이저듀티가 정상화 여부를 검증하고 결과를 관련 조직에 전파한다. 장애 원인과 조치 내용은 아틀라시안의 컨플루언스(Atlassian Confluence)에 자동 기록된다.

메가존클라우드, 장애 복구 전 과정 자동화

이러한 자동화 시나리오는 기존에 흩어진 도구와 조직 간 절차 단절이 장애 대응 지연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메가존클라우드 SRE솔루션 비즈니스 유닛 전무 김현수는 “좋은 도구들은 너무 많은데, 장애대응은 여전히 지연되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코드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인한 실수, 담당자 호출 누락, 전달 지연 등이 반복되며 복구 시간이 늘어났다. 이 방안은 각 단계에서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데이터와 사전 설정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이행하도록 설계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이 이미 사용 중인 솔루션과 운영 프로세스를 분석해 필요한 기능부터 단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별 시스템 구조, 보안 정책, 담당 조직, 승인 절차를 반영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실제 고객 환경에서의 통합 운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PoC(증명용 프로토타입)와 SRE 전문가의 운영환경 진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자동화 도입이 기업의 기존 환경과 충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기술적 연결 외에도 조직 간 협업과 절차 통합이 핵심이기 때문에, 도입 과정에서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한 지원이 필수적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장애 복구 전 과정 자동화

장애 대응 시간 단축은 서비스 가용성 향상과 고객 신뢰도 제고로 이어지며, 개발자와 운영자가 반복적인 확인·전달·기록 업무에서 해방된다. 이는 인력의 생산성을 높이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한국 독자를 위한 맥락

기업의 IT 장애 대응이 오랫동안 지연되는 주된 원인은 도구와 절차가 흩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렐릭, 깃랩, 아틀라시안, 페이저듀티가 연결된 폐쇄형 자동화 루프를 구축했다.

자동화는 5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는 사전 설정된 규칙과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이행된다. 이는 기존에 수십 분이 걸렸던 원인 분석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핵심이다.

이는 기존에 인력이 수동으로 판단해야 했던 절차를 자동화함으로써 오류와 지연을 방지한다. 이 과정에서 사람이 개입하지 않으며, 기존 환경과 보안 정책을 고려한 설정이 적용된다.

이는 장애 복구 후에도 정보 전달이 끊기지 않도록 보장하며, 팀 간 협업의 지연을 막는다.

이는 도입 과정에서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한 구체적 지원이다.

자동화 도입의 핵심은 기술적 연결뿐 아니라 조직 간 협업과 절차 통합이다. 기존에는 개발자와 운영자가 반복적인 확인, 전달, 기록 업무에 시간을 쓰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이제는 이들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인력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조직 전체의 장애 대응 역량이 강화된다.

결과적으로 평균 복구시간(MTTR)이 기존 대비 최대 50% 단축되며, 이는 서비스 가용성 향상과 고객 신뢰도 제고로 이어진다. 기업은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며, 장애 대응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윤리강령 · 저작권 정책 · 정정보도 청구

메가존클라우드, 장애 복구 전 과정 자동화 | possi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