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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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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24시간 운영

전국 8천294곳 의료기관과 약국, 연휴 중에도 진료 가능

추석 연휴에도 응급의료체계 24시간 가동⋯병·의원 및 약국 8000여 곳 문 열어
출처: kormedi.com

한눈에 보기

  • 보건복지부는 중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 119에 신고해 의학적 상담을 받고, 필요 시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도록 안내하며, 권역외상센터와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특수 전문기관도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응급똑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젠(E-Gen)'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416곳의 응급의료기관이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응급의료기관의 일정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3천495곳의 병원과 의원, 보건소 등이 운영되며, 약국은 4천383곳이 문을 연다. 총 8천294곳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일일 평균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의료기관 전체의 운영 수치를 합산한 결과다.

이번 조치는 국민이 연휴 중에도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우선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중증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큰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다. 특히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 혀가 마비돼 말을 하기 어려운 경우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119에 신고해야 한다. 119를 통해 의학적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적정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된다.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24시간 운영

응급의료기관 외에도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 등은 절단 사고와 같은 특수외상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29곳도 24시간 진료를 유지하며, 전문의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진다. 복지부는 소아 진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156곳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의 운영 상황도 관리할 방침이다. 전국 45개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응급똑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이젠(E-Gen)' 누리집에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는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로 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광주·호남지역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연휴 전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해 중증 환자의 이송과 전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응급의료체계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24시간 운영

보건복지부는 연휴 기간 중증 응급환자, 소아·산모 등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응급의료 상황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각 시도에서는 재난안전문자와 재난방송 자막 등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며, 전국적으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한다.

한국 독자를 위한 맥락

이처럼 대규모 의료기관이 연휴 중에도 정상 운영되는 것은,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의료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 대응이다.

이러한 운영 체계는 단순한 진료 유지 이상의 구조적 준비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권역외상센터와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증 외상이나 뇌졸중 등 특수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진료를 유지하며, 특히 심뇌혈관질환센터 29곳은 전문의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빠른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응급 상황에서 시간이 치명적인 질환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다.

또한 소아 환자 대응을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156곳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도 연휴 기간 중 운영이 관리되며, 재난거점병원 45곳의 재난의료지원팀(DMAT)도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이는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사고나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병원 외부에서도 신속한 응급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체계적 준비다. 특히 소아·산모 등 취약 계층의 진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복지부가 전담 관리에 나선 점은, 의료 서비스의 포용성을 높이려는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복지부가 제공하는 앱과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응급똑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젠(E-Gen)' 누리집을 통해 어디에서 어떤 진료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가 급한 상황에서 올바른 병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방문 전 전화로 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안내한 것은, 운영 일정이 예외적으로 변경될 수 있음을 고려한 실용적 조치다.

이는 중증 환자의 이송과 전원 과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응급의료체계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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