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공 시작
전용 84㎡ 이하 96%로 실거주 중심, 청약경쟁률 기대

한눈에 보기
-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 39~102㎡의 다양한 평면이 공급되며, 선암호수공원과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교, 인근 학원가, 삼산 중심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도보 또는 차량 10분 내 접근 가능한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 서류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정당계약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단지에는 울산 최초 어린이 실내체육관 '플레이 그라운드'와 작은도서관, 영유아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이 조성된다.
울산 남구 야음동 350-5번지 일원에 1,52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9~102㎡에 총 1,521세대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84㎡ 이하가 일반분양 물량의 약 96%를 차지하며, 이 중 84㎡가 709세대로 가장 많다. 실거주를 고려한 중소형 중심 구성이 특징이다.
단지가 위치한 야음동 일대는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이 지역은 선암호수공원과 가까운 입지에 있으며, 도보로 통학 가능한 선암초등학교와 인근 대현동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산책과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은 자연환경과 함께 삼산 중심상권, 롯데백화점 울산점 등 남구 주요 상업·생활시설을 차량 10분 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약 3.9km, HD현대중공업은 약 8.7km 거리에 있다. 동해선 태화강역은 약 2.6km 떨어져 있다.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대형 공원의 쾌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지역 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주거환경이다.
단지에는 조경률 36%를 적용하고 완충녹지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울산 최초 어린이 실내체육관인 '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영유아도서관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도 마련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포함해 울산에서 총 14개 단지, 1만216세대 규모의 공급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공급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2020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0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공급된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1·2단지도 최고 4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이며,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선암호수공원과 남구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고, 1,521세대 대단지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계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전용 84㎡ 이하가 일반분양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독자를 위한 맥락
이는 실거주를 우선시하는 중소형 평면 중심의 공급 전략이 명확히 반영된 것으로, 최근 주거시장에서 중소형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상황과 부합한다.
특히 울산 최초로 어린이 실내체육관인 '플레이 그라운드'가 들어선다는 점은 어린이 가정의 수요를 직접적으로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 확충의 사례로 주목된다.
이는 해당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 신뢰와 인지도가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 서류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정당계약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다. 이는 청약 과정이 단기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수요자들이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임을 의미한다.
전용 84㎡ 이하가 일반분양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단지가 실거주 중심의 중소형 평면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특히 84㎡가 709세대로 가장 많다는 점은 중대형 중소형 평면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시사하며, 이는 가족 단위의 실거주 수요가 중심임을 나타낸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 점은 단지 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 설계의 결과로 볼 수 있다.